[포토] 故 김혜정, '향년 74세를 일기로 별세'

입력 2015-11-20 09:21  


[ 변성현 기자 ] 19일 오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배우 김혜정의 빈소가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다. 향년 74세.

고인은 교회를 가기 위해 횡단보도를 건너다 택시에 부딪힌 뒤 현장에서 숨진것으로 알려졌다.

1958년 이흥만 감독의 '봄은 다시 오려나'로 스크린에 데뷔한 고인은 유현목 감독의 '오발탄', 조긍하 감독의 '아카시아 꽃잎이 필 때'(1962)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. 그러던 1969년 돌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.

<사진=사진공동취재단>

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@hankyung.com
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@hankyung.com



[인터뷰] 가치투자의 달인, "휘열"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




[한경닷컴 바로가기] [중국자유무역지구(FTZ)포럼] [스내커] [슈퍼개미] [한경+ 구독신청]
ⓒ '성공을 부르는 습관' 한경닷컴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

관련뉴스

    top
    • 마이핀
    • 와우캐시
    • 고객센터
    • 페이스 북
    • 유튜브
    • 카카오페이지

    마이핀

    와우캐시

   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
   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
    캐시충전
    서비스 상품
    월정액 서비스
   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
    GOLD PLUS 골드서비스 + VOD 주식강좌
   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+ 녹화방송 + 회원전용게시판
    +SMS증권정보 + 골드플러스 서비스

    고객센터

    강연회·행사 더보기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이벤트

   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.

    공지사항 더보기

    open
    핀(구독)!